무주가 반짝인다
무주가 반짝인다
  • 장영진
  • 승인 2018.09.06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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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선정 올해의 대표축제
9일까지 개최 반디나라관-낙화
놀이-남대천 섶다리놓기 볼거리
태권도 시범 글로벌 축제 겨냥
국제심포지엄 참가국 확대 등
체류 관광객 할인-의료서비스
10년연속 문체부 우수축제 등
화려한 수상 이력 영향력 인정

지난 1일 막을 올린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날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2018 대표축제 타이틀을 걸고 개최되는 첫 축제이니 만큼 준비하는 측에서도, 기다리는 측에서도 기대와 관심이 큰 것은 당연한 일.

기분 좋은 변화가 깃든 축제장은 주제(빛)와 대상(어린이), 지향점(친환경)에 집중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과 배려가 돋보이는 서비스로 빛나고 그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는 사람들의 얼굴은 웃음가득이다.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9일까지 개최되는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봤다.
/편집자주



  [ 기대만큼 재미가득 ]

올 축제는 ‘반딧불’과 ‘반디별’, ‘낙화’로 연결되는 빛의 축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핵심이자 인기 프로그램인 ‘신비탐사’ 여건을 개선해 반딧불축제의 원래 취지와 목적, 효과에 부합하는 축제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낙화놀이’ 규모도 늘려 무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통 불꽃놀이를 선사하고 있다.

전년도에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반디별 소풍’은 올해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낮에도 살아있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반디나라관(주제관)’을 비롯한 반딧불이의 먹이인 토종 다슬기와 치어를 방류하는 △‘남대천 생명+’, △‘풍등날리기’ 등이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전통방식의 △‘남대천 섶다리 놓기‘가 새로운 볼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방문객들을 위한 △‘어린이나라(건축사무소, 119안전센터, CSI과학수사대, 동물병원 등 직업체험)’, ‘전용놀이터’ 설치, ‘이동환경교실’ 운영, 그리고 △글로벌태권도시범을 비롯한 무주재능자랑 등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 볼거리가 됐다.

8일에는 송소희 &  오케스트라 공연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감동도 다르네 ]

축제장은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 녹색공간, 힐링쉼터로 조성했다.

차별화된 공간디자인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으며 글로벌 축제를 겨냥한 프로그램(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 국제환경심포지엄, 개막식 다문화 퍼레이드, 외국인 관광객 투어 등)을 마련해 신선함을 불어넣고 있다.

이외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부스 운영과 통역인력 배치에도 심혈을 기울였으며 특히 △축제 음식관과(한,중,양식 메뉴 다양화, 위생, 청결, 친절서비스 개선 등) △축제장 접근성 개선, △주차장 확보, △신비탐사 운영 체계화(탐사차량 내 안내 시스템 구축, 안전장치 강화), △반디나라관(주제관) 개선(마술공연 등 흥미요소 가미), △국제환경심포지엄 참가국 확대, △등나무운동장을 쉼터 및 포토 존으로 구성한 것 등은 전년도와 확 달라진 반딧불축제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반디나라관에서는 1박 이상 체류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천 원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간호사가 상주하는 의료지원센터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유실과 유모차 · 휠체어 대여소를 통해 영유아와 노약자, 그리고 거동불편 관광객을 동반한 방문객들을 돕고 있다.

  [ 역시 무주반딧불축제 ]

무주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를 테마로 한 생태자연환경축제이자 무주의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대지’의 특성을 기반으로 개최하고 있는 문화관광 대표축제로, 지난해만 25만여 명이 다녀갔다, 1997년 ‘자연의 나라 무주’라는 주제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서 명예를 지켜왔으며 한국 지방자치 브랜드 대상 축제부문 대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 축제관광부문 대상 · 축제글로벌 명품 대상 수상, 코페스타 선정 대한민국 여름축제 선호도 1위, 축제 닷컴 선정 가장 가보고 싶은 축제 2위, 미국 CNNgo 선정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남대천 섶다리)으로 선정되며, 환경 · 체험 · 소득축제로서의 그 차별성과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제는 글로벌육성축제를 지향하며 내실을 갖추는데 주력할 방침으로 다문화가족들의 참여가 돋보였던 개막 퍼레이드를 비롯한 11개국 초청 태권도시범, 외국인 관광객 투어가 주목을 받았다.

  [ 인터뷰 ]

무주군수 황인홍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는 9일까지 9일 간, 반딧불이 서식지를 비롯한 무주읍 반딧골전통공예촌과 예체문화관, 남대천 등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가 됩니다.

대표축제의 명예를 걸고서 다양하고 신선한 변화, 유익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만큼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고 계십니다.

꼭 오셔서 반딧불이와 함께 하는 ‘문화생태관광축제’,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어린이축제’,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축제’로서의 반딧불축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무주반딧불축제 제전위원장 이성만 무주반딧불축제는 사람과 자연, 문화와 환경, 재미와 감흥, 추억과 낭만이 넘치는 축젭니다.

글로벌축제로 한 단계 더 올라서기 위해 정성을 쏟은 만큼 축제장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서 신선한 변화와 거듭된 성장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람과 자연이 반딧불로 하나되는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에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 함께 오시라는 말씀드리며 이번 주말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Tip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 주요 볼거리 즐길거리 ※ 1박 2일 무주 생태탐험 (무주종합수련원) 반딧불이에 관한 생태교육과 신비탐사, 농특산물 수확체험과 태권도원 체험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로 축제장과 반딧불이 서식지를 오가며 느끼는 무주에서의 재미와 감동이 최고다.

※ [참가비 ? 4인 가족 18만원 / 5인 가족 20만 원]※ 반디별 소풍 (무주읍 대차리 소이나루 공원) 반디별 탐사는 온 가족이 함께 에어쿠션에 누워 별자리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위해 무주군과 무주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는 지난 해 스토리를 담은 무주반디별을 지정(“독수리자리_운문산반딧불이”, “거문고자리 _애반딧불이”, “데네부(백조자리 꼬리)_늦반딧불이”했다.

※ [참가비 - 1인 5천 원]  ※ 신비탐사 원정대 (반딧불이 서식지)캄캄한 밤 반딧불이 서식지로 떠나는 신비탐사.

반딧불이 전문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반디원정대도 운영되며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반디탐사증을 발급해준다.

※ [참가비 - 일반 1인 1만원 / 스페셜(전문가 동행, 탐사증 &  기념품 제공) 1일 1만 5천 원]  ※ 반디나라(주제)관 (예체문화관 대공연장) [반딧불이 생태학습관], [반디판타지관], [형설지공관] 등으로 구성되는 반디나라관은 낮에도 반딧불이의 발광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한 시설로 반디판타지관에서는 3D체험도 가능하다.

※ [참가비 - 1인 4천 원 (판타지관 &  홀로그램, 혈설지공, 반디마술 및 교구체험, 반딧불이 교육영상 관람) /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 36개월 미만 유아 무료]   ※ 낙화놀이 (남대천)무주군 안성면금평리 두문마을 주민들이 재현하는 전통불꽃놀이(한지, 숯과 소금)로 대금의 선 율에 맞춰 바람에 흩날리는 불꽃들이 큰 감동을 준다.

※ [참가비 없음]  ※ 섶다리 밟기 (남대천) - CNNgo 선정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섶다리(소나무와 솔가지, 흙으로 만든 다리)는 무주군민들이 탄생시킨 반딧불축제의 명물로, 올해는 전통 방식느오 다리를 놓는 과정이 공개된다.

9월 8일과 9일에는 무주농악보존회 공연이 펼쳐진다.

/무주=장영진기자 jyj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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