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부설초,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대상 '쾌거'
군산부설초,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대상 '쾌거'
  • 김기현
  • 승인 2018.09.10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물-판소리 등 7개 부문 강연
'멋으로 사는 세상' 종합대상

군산부설초등학교(교장 홍석기) 국악관현악단이 8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6회 정읍 전국 청소년 국악경연대회에서 초·중등 단체부문 종합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국악인에게 기량 발휘의 장을 제공해 역량 있는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 국악인으로의 영예로운 등용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여기에서는 풍물부문을 비롯해 판소리부문, 민요부문, 무용부문, 단체부문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군산부설초(지도교사 황재오)는 6학년 이지현 외 50명의 학생들이 ‘멋으로 사는 세상’이라는 곡으로 단체부문 종합 대상(국회교문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홍석기 교장은 “전통민속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유발로 저변을 확대하고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꿈과 끼를 가진 학생들이 큰 무대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김기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