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 받은 교도관 마을 정자서 숨진채 발견
검찰 수사 받은 교도관 마을 정자서 숨진채 발견
  • 정병창
  • 승인 2018.09.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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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받던 교도관 숨진 채 발견 경찰조사검찰 수사 대상 교도관 외상·유서 없이 숨진 채 발견 경찰조사검찰 수사 대상인 한 교도관이 익산에 있는 마을 정자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에 조사에 나섰다.

10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6분께 익산시 동산동의 한 정자에서 교도관 A(45)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동산동 마을 주민은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A씨 시신에 외상 흔적은 없었고,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전주교도소 소속 교도관인 A씨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최근까지 재소자 B씨에게 금품을 받고 휴대전화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휴대전화 제공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에 수천만 원을 B씨에게 지급키도 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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