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출입자들 체온 확인 포토뉴스 입력 2018.09.10 19:47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환자가 3년 만에 다시 발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린 10일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자들의 체온을 확인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환자가 3년 만에 다시 발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린 10일 전북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출입자들의 체온을 확인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