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의 올림픽으로 꼽히는 2022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전북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송하진 도지사가 10일(현지시간) 국제마스터스 대회를 관장하는 카이 홀름 회장과 옌스홀름 IMGA 사장 겸 사무총장에게 전라북도가 2022년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최적지임을 피력하고 합죽선 선물을 건네며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생활체육의 올림픽으로 꼽히는 2022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전북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송하진 도지사가 10일(현지시간) 국제마스터스 대회를 관장하는 카이 홀름 회장과 옌스홀름 IMGA 사장 겸 사무총장에게 전라북도가 2022년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최적지임을 피력하고 합죽선 선물을 건네며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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