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이 "갈등빚는 태양광발전 개선책 이행해야"
신정이 "갈등빚는 태양광발전 개선책 이행해야"
  • 조민호
  • 승인 2018.09.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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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정성균 의장)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3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10일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 및 동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예결특위를 구성해 2017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제2회 추경예산을 비롯한 안건 등을 심사할 계획이다.

정성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의원들의 심도있는 심사를 주문했다.

또 지난 태풍과 폭우에 큰 피해 없이 최선을 다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계획된 사업의 면밀한 검토·시행 주문 등 동료의원과 집행부에 군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신정이 부의장은 주민과 많은 갈등을 빚고 있는 태양광 발전시설의 허가·설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그 개선책을 제시하고 이행을 당부했다.

또한 이기자 운영행정위원장은 소상공인 지원 확대, 창업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밝은 상가 환경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순창=조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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