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금암2동(동장 임상철)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이승철) 회원들은 11일 관내 ‘중앙하이츠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에게 얼굴마사지 재능나눔 봉사와 함께 사랑의 찰밥을 대접했다.
금암2동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2011년부터 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방문, 얼굴마사지 및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낙현기자
금암2동 바르게살기협, 재능나눔봉사
- 사람들
- 입력 2018.09.11 16:42
- 수정 2018.09.1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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