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팔복동지점(지점장 김태진), 동산동지점(지점장 김은호), 시청지점(지점장 송형섭)은 우리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11일 효자2동(동장 송규만) 주민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사랑의 백미 33포(백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전북은행은 매년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명절 불우이웃돕기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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