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공감의 인권도시 전북만들기 최선"
"존중-공감의 인권도시 전북만들기 최선"
  • 박정미
  • 승인 2018.09.11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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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지킴이단 순회 워크숍 추진
대학교수-회사원 등 연령대 다양
연대활동-협력사업 추진 마련

전북도가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표방하고 도민 지킴이단 역량강화에 나섰다.

도는 전북도민 인권 지킴이단의 역량 강화와 인권 존중 의식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전북 일원을 순회하며 권역별 워크숍을 추진한다.

150명으로 구성된 전북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인권활동가, 대학교수, 전업주부, 자영업, 회사원, 복지종사자 등으로 꾸려지며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하다.

이들은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와 차별행위 제보,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인권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대활동과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한 교육 및 사례 중심 토론을 통해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지킴이단의 실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와함께 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인권침해 제보사건을 분석한 결과, 전북도민의 실질적인 인권과 밀접한 관련이 없는 단순 민원성 제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권과 민원의 구분 등 실무적인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염경형 전라북도 인권센터장은 “전북도민의 인권 향상을 위해서는 인권지킴이단의 전문성을 향상을 통해 올바른 역할 수행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과 같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권 지킴이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시켜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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