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지난 12일부터 민방위대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방위 보충2차 교육과 시민강좌(역사안보)를 15일 마무리 했다.

이번 강좌는 의무교육 대상인 민방위 대원(1년~4년차)과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 평일반과 주말반 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면서 교육기간 동안 500여명이 수강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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