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선도대학인 전주대 창업지원단(단장 주정아)은 20일 농생명IoT융복합분야 일반인 실전창업강좌 수료식을 진행했다.

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6월 전통․지역문화ICT융복합분야 일반인 실전창업강좌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이를 농생명과 결합키 위한 ‘농생명IoT융복합분야’라는 타이틀로 실전형 창업교육을 진행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된 이번 강좌에서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타 대학생들도 참여해 이 분야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농생명·식품 트렌드 분석, 창업 비즈니스모델 구축과 사업계획서 작성법, 프레젠테이션 제작 및 발표스피치’를 직접 교육생들이 체험하여 사업계획서 초안과 프레젠테이션 발표방법을 습득하였으며, 결과물을 토대로 창업관련 유관기관 및 실전 발표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전형 창업강좌를 운영했다.

이러한 실전형 창업강좌를 통하여 창업아이템사업화 및 지역사업 및 각종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 수료생들을 배출하고 있다.

수료자인 박재휘(마이코팜 대표)는 “농생명·식품관련 트렌드부분의 단순한 강의인줄 알았지만 다양한 커리큘럼과 직접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실제적인 강의내용으로 앞으로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일반인 실전창업강좌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든지 수강이 가능하며, 3차 탄소·제조분야 일반인 실전창업강좌의 모집기간은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및 타 교육 관련사항은 전주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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