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서장 이훈) 화산지구대(대장 김기홍)는 지난 28일 상설중대 방범지원경력 13명과 함께 관내 대여성범죄 취약지역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중화산동 따박골 일대 여성안심구역 중심으로 가시적 위력순찰과 함께 현장 주민과의 대화 및 의견수렴을 통해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고 체감안전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윤홍식기자
전주 화산지구대, 여성범죄 취약지역 점검
- 사람들
- 입력 2018.09.30 14:49
- 수정 2018.09.3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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