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정우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정우광장에서 65세 이상 정우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열었다.

김경란 부녀회장은“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을 나누고 보살피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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