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장 송민영)에서는 4일 소양 무지개가족을 찾아 그간 9년째 해오고 있는 중증 장애우들의 위생 청결을 위한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의 손과 발이 돼 깨끗이 목욕을 해주면서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중증장애우 목욕봉사 활동
- 사건사고
- 입력 2018.10.04 17:18
- 수정 2018.10.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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