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적이는 소리축제 부스 포토뉴스 입력 2018.10.07 19:38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지나간 뒤 화창한 날씨를 보인 7일 '제17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열리고 있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 태풍때문에 철거했던 부스와 천막 등이 다시 설치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지나간 뒤 화창한 날씨를 보인 7일 '제17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열리고 있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 태풍때문에 철거했던 부스와 천막 등이 다시 설치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