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전북중앙신문 창간 16주년 기념식이 열린 본사 사옥에서 강대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회장과 정신기 편집국장 및 본사 임직원들이 축하 케잌을 자르고 있다.

/김현표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