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노동자 노동3권 보장 촉구 포토뉴스 입력 2018.10.11 21:04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일 민주노총 전북본부 특수고용노동자 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전국민주노총 전북지연본부원들이 노조법2조 개정과 특수노동자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특수고용노동자란 대리운전사, 골프캐디, 학습지 강사 등 사업주와 도급계약으로 일하는 노동자를 뜻한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민주노총 전북본부 특수고용노동자 투쟁 선포 기자회견이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앞에서 전국민주노총 전북지연본부원들이 노조법2조 개정과 특수노동자 노동3권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특수고용노동자란 대리운전사, 골프캐디, 학습지 강사 등 사업주와 도급계약으로 일하는 노동자를 뜻한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