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조선태조어진(국보 제317호) 봉안의례' 재현행사가 열린 전주시 팔달로 일원에서 태조어진 행렬이 봉안 장소인 경기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선태조어진 봉안의례는 1688년(숙종 14년)에 서울 영희전의 태조어진을 새로 모사하기 위해 경기전의 태조어진을 서울로 모셔갔다가 다시 전주 경기전으로 모셔오는 과정을 고증을 통해 재현한 행사이다./김현표기자
13일 '조선태조어진(국보 제317호) 봉안의례' 재현행사가 열린 전주시 팔달로 일원에서 태조어진 행렬이 봉안 장소인 경기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선태조어진 봉안의례는 1688년(숙종 14년)에 서울 영희전의 태조어진을 새로 모사하기 위해 경기전의 태조어진을 서울로 모셔갔다가 다시 전주 경기전으로 모셔오는 과정을 고증을 통해 재현한 행사이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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