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어진 행렬 포토뉴스 입력 2018.10.14 19:06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3일 '조선태조어진(국보 제317호) 봉안의례' 재현행사가 열린 전주시 팔달로 일원에서 태조어진 행렬이 봉안 장소인 경기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선태조어진 봉안의례는 1688년(숙종 14년)에 서울 영희전의 태조어진을 새로 모사하기 위해 경기전의 태조어진을 서울로 모셔갔다가 다시 전주 경기전으로 모셔오는 과정을 고증을 통해 재현한 행사이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조선태조어진(국보 제317호) 봉안의례' 재현행사가 열린 전주시 팔달로 일원에서 태조어진 행렬이 봉안 장소인 경기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조선태조어진 봉안의례는 1688년(숙종 14년)에 서울 영희전의 태조어진을 새로 모사하기 위해 경기전의 태조어진을 서울로 모셔갔다가 다시 전주 경기전으로 모셔오는 과정을 고증을 통해 재현한 행사이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