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병설유치원 졸업식이 13일 원장(교장 김대옥), 학부모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수련관에서 있었다










고창초 병설유치원 제22회 졸업식이 13일 학부모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수련관에서 있었다.

병설유치원은 꿈나무 그동안 1천500명이 배출됐으며 소방안전 교육, 전통놀이,
흙사랑 현장체험 등을 쌓아왔다.

김대옥 교장은 “좀 더 넓고 큰 사회로 나아가 꿈과 희망을 키워 달라”고 당부했다.

/고창=안병철기자 b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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