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공장부지 개발 사업자인 ㈜자광(대표 전은수)이 지난 15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열린 ‘한옥마을 어진포럼’에 초청받아 사업설명회 및 한옥마을과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어진포럼에는 ㈜자광 전은수 대표를 비롯해 관계 직원들과 어진포럼(대표 조문규)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143타워복합개발로 인한 시너지 효과 등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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