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숍 화장품 업계 부진 우려 포토뉴스 입력 2018.10.16 19:5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킨푸드가 회생신청에 들어가고 네이처리퍼블릭, 이니스프리, 미샤, 토니모리 등이 적자나 큰 폭의 매출감소를 올해 상반기에 기록했다. 국내 로드숍 화장품 업계는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성장세가 꺾인 후 전반적인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킨푸드가 회생신청에 들어가고 네이처리퍼블릭, 이니스프리, 미샤, 토니모리 등이 적자나 큰 폭의 매출감소를 올해 상반기에 기록했다. 국내 로드숍 화장품 업계는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성장세가 꺾인 후 전반적인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