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 펀치 받아라 포토뉴스 입력 2018.10.17 19:36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7일 익산시 마한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남자일반부 미들급 결승 경기에 출전한 남원시청 김정우(오른쪽) 선수가 원주시청 김정원 선수에게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리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익산시 마한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남자일반부 미들급 결승 경기에 출전한 남원시청 김정우(오른쪽) 선수가 원주시청 김정원 선수에게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리고 있다./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