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센터장 오석규)는 오는 25일 ‘2018 뇌졸중 시민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뇌졸중 예방과 건강 관리, 올바른 건강 사회 조성, 뇌졸중 환자의 삶을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

이 자리에서는 정진성 교수가 ‘뇌졸중과 수면’, 이상학 교수 ‘뇌졸중과 치매’,  강민호 웃음치료사가 ‘웃으면 복이 와요’를 주제로 각각 강의를 펼친다.

또한 혈압, 혈당, 일산화탄소 측정 검사와 함께 경품 추천이 있을 예정이다.

/익산=문성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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