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2동(동장 최병노)은 도・농 자매결연을 맺은 진안군 정천면의 주민자치위원회와 명주골사거리에서 지난 23일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날 직거래장터는 정천면의 인삼, 고추, 고구마, 더덕 등 우수한 농산물을 전주에 알리고, 자매결연을 맺은 정천면과 인후2동의 활발한 교류 차원에서다.
/김낙현기자
인후2동, 정천면과 함께하는 직거래장터
- 사람들
- 입력 2018.10.24 16:06
- 수정 2018.10.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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