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경찰 정보분실 역사속으로 포토뉴스 입력 2018.10.24 19:3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찰 외근 정보관들의 별관 사무실인 '경찰 정보분실'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으로 이전하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분실 모습. 정보분실은 당분간 경찰위원회와 함께 경찰청 별관 공간을 사용하게 되고, 기존 한남동 공간에는 현재 옛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를 사용하던 경찰청 인권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 외근 정보관들의 별관 사무실인 '경찰 정보분실'이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으로 이전하는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분실 모습. 정보분실은 당분간 경찰위원회와 함께 경찰청 별관 공간을 사용하게 되고, 기존 한남동 공간에는 현재 옛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를 사용하던 경찰청 인권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