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의 서도역 포토뉴스 입력 2018.11.06 18:1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하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남원시 사매면 서도역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서도역은 역사와 관사 등의 건물, 철길, 신호기 등이 소설의 배경인 1930년대 모습으로 복원돼 영화촬영장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하소설 '혼불'의 배경지인 남원시 사매면 서도역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서도역은 역사와 관사 등의 건물, 철길, 신호기 등이 소설의 배경인 1930년대 모습으로 복원돼 영화촬영장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