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각각 130㎍/m³, 80㎍/m³를 넘기는 등 최악의 상황을 보인 6일 전주시 오목교를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는 시민 뒤로 뿌옇게 미세먼지로 뒤덮인 한옥마을이 보이고 있다./김현표기자
전북지역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수치가 각각 130㎍/m³, 80㎍/m³를 넘기는 등 최악의 상황을 보인 6일 전주시 오목교를 마스크를 쓰고 지나가는 시민 뒤로 뿌옇게 미세먼지로 뒤덮인 한옥마을이 보이고 있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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