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공무원 한마음으로 지역발전 도모
무진장 공무원 한마음으로 지역발전 도모
  • 장영진
  • 승인 2018.11.07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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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세 지역 공무원 600명 참가
컬링-3인 3각 등 경기 다채
동부산악권간 신뢰 다져

제5회 무진장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7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무진장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는 무주와 진안, 장수군 공무원들이 체육활동으로 친목을 다지며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이항로 진안군수와 진안군의회 신갑수 의장, 신달호 장수부군수와 무주군공무원노동조합 황인동 지부장을 비롯한 세 지역 공무원 등 6백여 명이 참가했다.

오전 10시 개회선언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선수대표 선서 등 기념식과 컬링과 장애물릴레이, 3인 3각, 풍선 탑 쌓기, 박 터뜨리기 등 체육경기,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 자리는 더불어 사는 무진장을 그리며 마음을 모으고 동력을 키우는 자리”라며 “우리의 열정이 뜨거워지는 만큼 지역이 발전하고 즐거운 만큼 군민행복도 커진다는 생각으로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무진장이 하나 됐으니 동부산악권의 발전을 이끌어 보자”라며 “이 자리가 공무원 서로와 지역을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달호 장수부군수는 “반딧불이의 고장, 태권도성지 무주에 와서 기쁘다”라며 “무주에 모아진 무진장 지역 공무원들의 열기가 지역발전을 일궈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어울림 한마당을 끝으로 행사를 마친 공무원들은 “한 해를 마무리 해가는 시점에서 여러 가지 여건에서 공통점이 많은 지역의 공무원들이 만나 같이 운동도 하고 정보도 나누는 기회를 가져 굉장히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친해진 만큼 앞으로 더 큰 도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지역의 위해,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무주=장영진기자 jyj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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