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경강,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조선시대 한강인 '경강'의 상업활동과 경강 사람들의 역동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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