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와 남양유업이 우윳값을 올리면서 커피 등 우유를 이용한 카페 음료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8일 한 대형마트 우유 매장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