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은 ‘나만 알고 싶은 이바라키 소도시 여행’ 특집으로 인천-이바라키 특가 이벤트를 12일부터 20일까지 오픈한다.

최근 여행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일본의 대표적 관광도시인 도쿄 근교 소도시 이바라키 노선을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6만7천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13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확인 및 예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바라키는 소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동시에 도쿄와 가까워 도시 관광까지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특가이벤트를 활용해 다채로운 일본 여행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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