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 충남 야생동물구조단체에게 구조됐으나 자연방사가 불가능해 전주동물원에 기증받아 1년간 돌본 수달 두마리를 공개한 12일 '수수'(암켓 2세)와 '달달'(암컷 4세)로 이름 지어진 수달 두마리가 사육장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적응하고 있다./김현표기자
전북과 충남 야생동물구조단체에게 구조됐으나 자연방사가 불가능해 전주동물원에 기증받아 1년간 돌본 수달 두마리를 공개한 12일 '수수'(암켓 2세)와 '달달'(암컷 4세)로 이름 지어진 수달 두마리가 사육장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적응하고 있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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