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 자매 동물원 적응기 포토뉴스 입력 2018.11.12 19:16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과 충남 야생동물구조단체에게 구조됐으나 자연방사가 불가능해 전주동물원에 기증받아 1년간 돌본 수달 두마리를 공개한 12일 '수수'(암켓 2세)와 '달달'(암컷 4세)로 이름 지어진 수달 두마리가 사육장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적응하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과 충남 야생동물구조단체에게 구조됐으나 자연방사가 불가능해 전주동물원에 기증받아 1년간 돌본 수달 두마리를 공개한 12일 '수수'(암켓 2세)와 '달달'(암컷 4세)로 이름 지어진 수달 두마리가 사육장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적응하고 있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