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지난 13일과 14일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을 견학하는 ‘기업체 모범근로자 산업 시찰’을 실시했다.

이번 산업시찰은 각 기업체에서 모범근로자들을 선정, 대기업 견학을 통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고취 및 생산성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김적우 회장은 “그 동안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근무한 근로자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선진산업견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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