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15일 모악산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 줍기를 통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클럽 회원들은 2012년도부터 일년에 3번씩 모악산, 황방산, 용호근린공원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줍고 자연보호캠페인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모악산서 자연보호 캠페인 전개
- 사회
- 입력 2018.11.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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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15일 모악산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 줍기를 통해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클럽 회원들은 2012년도부터 일년에 3번씩 모악산, 황방산, 용호근린공원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줍고 자연보호캠페인 봉사를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