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여유 포토뉴스 입력 2018.11.18 18:59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8일 전주 치명자산 성지를 찾은 시민들이 가는 가을의 아쉬움과 함께 '바람쐬는 길'을 따라 산책을 하며 막바지 늦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