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불의의 화재로 집을 잃고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군산시 대야면 백옥녀(여,85세) 어르신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이 27일 군산 석화마을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및 참석자들이 백옥녀 어르신에게 행복열쇠를 전달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지난 5월 불의의 화재로 집을 잃고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군산시 대야면 백옥녀(여,85세) 어르신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이 27일 군산 석화마을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및 참석자들이 백옥녀 어르신에게 행복열쇠를 전달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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