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행복하우스 준공 포토뉴스 입력 2018.11.27 20:36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5월 불의의 화재로 집을 잃고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군산시 대야면 백옥녀(여,85세) 어르신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이 27일 군산 석화마을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및 참석자들이 백옥녀 어르신에게 행복열쇠를 전달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5월 불의의 화재로 집을 잃고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군산시 대야면 백옥녀(여,85세) 어르신에게 새 집을 선물하는 119행복하우스 준공식이 27일 군산 석화마을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강임준 군산시장, 마재윤 전북소방본부장 및 참석자들이 백옥녀 어르신에게 행복열쇠를 전달하고 있다./전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