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경찰서(서장 이훈) 화산지구대(대장 김기홍)는 연말연시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로 인해 강․절도 및 성폭력, 음주운전 등 각종 사건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45일간) 여성1인 근무업소 등 취약지역 대상으로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했다.
/윤홍식기자
전주 화산지구대, 연말연시 맞춤형 범죄예방
- 사람들
- 입력 2018.12.02 14:11
- 수정 2018.12.0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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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서장 이훈) 화산지구대(대장 김기홍)는 연말연시 자칫 들뜨기 쉬운 분위기로 인해 강․절도 및 성폭력, 음주운전 등 각종 사건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45일간) 여성1인 근무업소 등 취약지역 대상으로 특별방범활동에 돌입했다.
/윤홍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