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를 채 한달도 남기지 않은 4일 전주우체국에서 직원들이 판매를 시작한 우체국 신년 연하카드와 우표를 선보이고 있다./김현표기자
2019년도를 채 한달도 남기지 않은 4일 전주우체국에서 직원들이 판매를 시작한 우체국 신년 연하카드와 우표를 선보이고 있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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