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황인홍군수 포토뉴스 입력 2018.12.05 21:03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5일 전주지방법원에서 황인홍 무주군수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1차 공판을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황 군수는 지난 6월에 열린 무주군수 공개토론회에서 농협조합장 재임 당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처벌 받은 것에 대한 질문에 "부실 대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현표기자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일 전주지방법원에서 황인홍 무주군수가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1차 공판을 받은 뒤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황 군수는 지난 6월에 열린 무주군수 공개토론회에서 농협조합장 재임 당시 업무상 배임 혐의로 처벌 받은 것에 대한 질문에 "부실 대출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