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비 시비로 파출소 찾은 40대 취객 경찰관 욕설·폭행 입건
택시비 시비로 파출소 찾은 40대 취객 경찰관 욕설·폭행 입건
  • 정병창
  • 승인 2018.12.0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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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한 파출소 주차장에서 택시 요금 시비를 말리는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붙잡혔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5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파출소 주차장에서 B경위의 배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경위는 만취한 A씨를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결과, A씨는 귀가하려고 택시를 탔다가 운전기사와 요금 시비가 붙어 파출소를 찾게 됐다.

이런 가운데 A씨는 택시기사를 밀치려는 것을 막고 나선 파출소 B경위에게 욕설 및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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