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은 지난 6일 ‘2018 목요 차차차 도깨비 시장’ 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중앙시장 문화관광형 육성사업단이 주관하고, 전주기전대 산학협력단에서 시행한다.

‘2018 목요 차차차 도깨비 시장’은 이날부터 시작해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체험에는 전주서원초 3학년 학생 27명이 전주신중앙시장에서 전통시장 체험에 나섰다.

진행 프로그램인 ‘어린이 차차차 체험 출발’은 시장에서 보조교사와 함께 상인들이 교사가 돼 아이들에게 직접 가게를 소개하고, 체험을 안내‧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반찬가게 체험, 수공예품 만들기 체험, 떡 가게 체험 등을 진행했다.

또한 시장을 돌며 온누리 상품권 사용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올바른 소비 교육, 먹거리 교육, 경제활동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함께 운영된 ‘목요 차차차 도깨비 시장’은 벼룩시장을 진행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부담없는 시장방문과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벼룩시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장 상인회, 부녀회, 지역민이 판매자가 돼 참여했다.

온라인 카페, SNS 등 홍보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참여자가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경매 행사 진행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통해 시장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

전주서원초 3학년 박지원 학생은 “시장을 구경하고, 체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으며, 다음에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전주신중앙시장 반봉현 상인회장은 “목요 차차차 도깨비 시장사업을 통하여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활기차고, 경쟁력 있는 시장으로 변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