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삼천3동(동장 임양근)은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회원 통우회 회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 주최로 전북겨레하나 평화통일교육센터가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루어지는 교육이다.

강사는 평화통일교육센터의 김성희 센터장이 맡았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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