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부귀면 별빛두레펜션 백승례 대표가 지난 21일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진안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씨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정된 면학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안=김종화기자 kjh6966@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