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라북도교통질서실천운동본부(총재 김영구) 이현준 사무총장은 지난 26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1동 주민센터(동장 안병식)를 방문, 교통사고에 취약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교통안전 야광조끼 50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교통안전 조끼는 새벽이나 야간시간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운전자들로 하여금 식별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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