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돼지 "소원을 말해봐" 포토뉴스 입력 2019.01.01 16:39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일 전주 첫 마중길에 설치된 기해년 복돼지 조형물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새해 안녕을 기원하며 소원문을 붙이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