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선수영입 전력 누수 막는다
전북현대 선수영입 전력 누수 막는다
  • 조석창
  • 승인 2019.01.06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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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도스 김민혁 수비라인
강원FC골키퍼 이범영 계약
이시헌 등 신인선수 5명도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지난 4일 사간 도스의 김민혁(26세)과 강원FC의 GK 이범영(29세)을 영입해 수비라인과 골문을 강화했다.

2014년 숭실대 졸업 후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 입단한 김민혁은 데뷔 첫 해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고,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한민국 금메달을 견인했다.

J리그에서 145경기에 출전해 3득점을 기록한 김민혁의 영입으로 전북은 수비진 높이와 견고함이 더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2008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한 이범영은 탁월한 신체조건과 반사신경으로 데뷔 첫 해 16경기에 출장하며 부산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획득시에도 팀에 공헌했다.

또 전북은 미래를 이끌 신인선수 5명 영입도 마쳤다.

전북 유스팀 영생고 출신의 중앙대 이시헌과 영생고에서 프로로 직행하는 이은식, 이성윤, 김정훈 그리고 수원공고 출신 김재석과 자유계약을 체결했다.

이들을 대표해 이시헌은 “전북은 신인들의 무덤이 아닌 대표팀의 등용문이라고 생각한다”며 “반드시 살아남아 이재성, 김민재 선배처럼 인정받는 선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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