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인 6일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썰매장이 3년 만에 다시 개장한 가운데 썰매를 타러 온 가족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원철기자
소설인 6일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썰매장이 3년 만에 다시 개장한 가운데 썰매를 타러 온 가족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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