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씽~씽 "반갑다 겨울아" 포토뉴스 입력 2019.01.06 19:35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소설인 6일 완주군 동상면 밤티마을 썰매장이 3년 만에 다시 개장한 가운데 썰매를 타러 온 가족과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