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내구역이야" 포토뉴스 입력 2019.01.23 20:16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3일 군산 만경강 유역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온 천연기념물 제201호 큰고니가 영역 싸움 도중 날갯짓을 하며 도망치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