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소매업 1인 자영업자 5만6천명 줄어 포토뉴스 입력 2019.01.27 18:3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해 고용원이 없는 영세 자영업자는 도·소매업 분야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현대경제연구원이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도·소매업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78만2천명으로 전년(83만8천명)보다 5만6천명(6.6%) 줄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상점에 붙은 '임대문의' 안내문.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고용원이 없는 영세 자영업자는 도·소매업 분야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27일 현대경제연구원이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도·소매업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78만2천명으로 전년(83만8천명)보다 5만6천명(6.6%) 줄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상점에 붙은 '임대문의' 안내문. /연합뉴스